그는 브렉시트가 현실화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영국(Goodbye, UK)"이라며 슬픔을 표했다. 그는 투표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U 잔류에 투표할 것을 권유한 바 있다.
이어 그의 팔로워가 "뭐라도 해 보라"고 요청한 데 대해서는 "마법이 필요하다고 이보다 더 간절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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