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2시3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6.95원 오른 1177.15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브렉시트 투표결과 탈퇴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원ㆍ달러 환율은 순식간에 1170원대로 수직 상승했다. 일중 변동폭은 30원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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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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