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기업 홍보 및 지역 주민들의 교류 공간으로 사용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내 지하 1층에 위치한 홍보전시관은 서울시와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간 장소사용 협약을 체결해 무상임대 조건으로 지난 2014년11월25일 개소식 이후 운영되고 있다.
또 주민들 누구나 대관 신청만 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조성해 사회적 경제 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은 동대문구 사회적경제 조직의 각 대표들로 구성된 느티나무 사회적경제홍보전시관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느티나무’ 관련 문의 또는 대관 신청과 문의는 동대문구 일자리창출과(☎2127-4971) 또는 답십리역 홍보전시관 느티나무(☎070-4187-3500)로 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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