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반면 중국 알루미늄이 3% 넘게 급락하는 등 원자재 및 에너지주는 일제히 하락했다.
호주 픽 자산운용의 니브 다간 이사는 "브렉시트 최신 여론조사 이후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면서 "다만 투표때까지는 여전히 변동성이 확산될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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