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 리그 경기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루 원정 응원석의 관중들이 8회초 KIA 김주찬의 달아나는 1점 홈런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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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6.17 22:59 기사입력 2016.06.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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