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총 12주 동안 8회 한방치료와 표준 치료를 실시한다. 검사와 치료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총 12주 동안 13회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서울 강남구 언주로 소재)를 방문해야 한다. 방문 기간 동안 자기공명영상(MRI)을 포함한 각종 신체검사와 혈액검사를 받는다. 8회의 한방 혹은 표준 치료를 받게 된다. 참가자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모두 무료이다. 소정의 교통비와 답례품이 지급된다.
문의: 자생한방병원(1577-0007).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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