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풀무원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을 한 병에 130억CFU 담아 건강의 통로인 혈관과 장 건강을 위한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 오메가는 2014년 출시한 ‘식물성유산균 치아씨드’를 리뉴얼한 제품으로 풀무원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과 슈퍼곡물 치아시드,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의 함량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강한 생명력의 상징인 선인장 열매 1150mg, 채소와 과일 섭취량이 적은 바쁜 현대인을 위해 사과 2개 반 분량의 식이섬유도 7000mg까지 한 병에 담았다.
치아시드는 물에 닿으면 다당체 성분의 점액이 나와 최대 10~12배까지 불어나는데 그런 특성을 제품 패키지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누드 패키지’를 적용해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남기현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제품 매니저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에 따라 깐깐하게 고른 식물성 오메가-3와 유산균으로 바쁜 아침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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