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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日 카메라 그랑프리 2016서 '올해의 렌즈' 선정

최종수정 2016.05.27 09:41 기사입력 2016.05.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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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UIKO 300mm F4.0 IS PRO 렌즈, 손떨림 보정 기술, 소형·경량 디자인 등 호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올림푸스한국은 전문가용 고성능 초망원 단렌즈 '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가 일본 카메라 기자 클럽이 주최하는 '카메라 그랑프리 2016'에서 올해의 렌즈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일본 카메라 그랑프리는 사진 전문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외부 특별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지난 1년간 일본에서 발매된 카메라와 렌즈 중 가장 우수한 기종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카메라 분야 시상 중 하나다.

카메라 그랑프리 2016 올해의 렌즈 부문을 수상한 M.ZUIKO DIGITAL ED 300mm F4.0 IS PRO 렌즈는 마이크로 포서드 규격의 고성능 초망원 렌즈(35mm 환산 기준 초점거리 600mm)로, 올림푸스 고유의 바디 내장형 5축 손떨림 보정 기술과 연동돼 세계 최초로 셔터 스피드 6단계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구경 92.5mm, 무게 1,475g(삼각대 마운트부 포함)으로 매우 작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며, 작은 흔들림도 크게 표현되는 초망원 촬영 시에도 삼각대 없이 카메라를 직접 손에 들고서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여기에 초고속 AF와 방진·방적·방한 기능은 물론, 특수 광학렌즈를 총망라해 올림푸스 ZUIKO 렌즈 사상 최고의 화질을 제공한다.
심사위원단은 35mm 환산 기준 600mm F4.0이라는 초망원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작은 디자인과 렌즈와 바디를 연동한 강력한 손떨림 방지 기술을 통해 촬영자의 기동성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뛰어난 해상력을 제공하는 특수 광학렌즈, 고스트(디스플레이에 잔상이 남아 번져 보이는 현상)나 플레어(사진이 뿌옇게 보이거나 사진에 빛의 잔상이 남는 현상)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Z 코팅 나노 기술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며 호평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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