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23% 하락한 2815.09에 선전종합지수는 0.24% 빠진 1800.23로 거래를 마감했다.
KTB증권의 몽콜 푸앙페트라 투자 전략가는 "향후 미국 금리 인상이 신흥국 경제에 미칠 리스크는 여전히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해석했다.
종목별로는 시가 총액 2위인 페트로차이나가 0.42% 하락 마감했고 중국은행(BOC)도 0.31% 빠지면서 거래를 마쳤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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