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생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가족을 초청해 '엄마아빠 회사로 소풍가요'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한생명이 '즐거운 직장, 행복한 일터' 구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도 방문해 행사에 참여한 직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직원과 가족이 함께 힐링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직장,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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