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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미얀마 대사에 '삼성맨' 유재경...'경제외교' 염두

최종수정 2016.05.23 11:04 기사입력 2016.05.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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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신임 주미얀마 대사.

유재경 신임 주미얀마 대사.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주미얀마 대사에 유재경(57) 전(前) 삼성전기 글로벌마케팅 실장이 임명됐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유 대사는 고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삼성전기에 입사 후 삼성전기 상파울루사무소장(과장), 유럽판매법인장(상무), 글로벌마케팅실장(전무) 등을 지냈다.

유 신임 대사는 기업 출신으로 미얀마와의 경제협력 등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교부 관계자는 인선 배경에 대해 "그 동안 전통 외교관들이 갔던 주미얀마 대사에 기업인 출신이 발탁됐다는 것은 경제외교에 힘을 싣겠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서동구 신임 주파키스탄 대사.

서동구 신임 주파키스탄 대사.


한편 주파키스탄 대사로는 서동구(61) 통일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 임명됐다. 서 대사는 국가정보원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주토론토 영사, 주시카고 영사, 주유엔공사, 주미국공사, 한국전력공사 자문(해외자원개발), 국립 부경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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