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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 "상장 앞둔 美 잉글우드랩 지분 24.03% 보유"

최종수정 2016.05.23 10:05 기사입력 2016.05.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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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 화장품 ODM?OEM 전문 기업 잉글우드랩(Englewood Lab, CEO 데이비드 정)의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이 알려지면서 2대 주주로 알려진 아이오케이 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오케이(대표 김세연)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잉글우드랩의 지분 311만3161주를 보유, 총 24.03%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잉글우드랩은 현재 아이오케이 지분 16.08%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회사 관계자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지난해 8월, 아이오케이가 잉글우드랩의 신주를 취득했고, 잉글우드랩은 아이오케이(당시 포인트아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함으로써 지분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아이오케이는 잉글우드랩의 상장을 계기로 화장품 부문 신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부터 인정받은 잉글우드랩의 기술력과 엔터테인먼트 등을 포함한 마케팅 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아이오케이의 시너지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연 아이오케이 대표는 “지난해 구(舊) 아이오케이컴퍼니와의 합병을 통한 자체 브랜드인 코이(KoY) 론칭 등으로 가능성을 알렸다면, 이번 잉글우드랩의 코스닥 상장 추진으로 화장품 신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케이의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으로 인한 거래 정지는 오는 25일 해제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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