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앙대병원에서 열려
류마티스관절염은 초기에는 관절이 붓거나 뻣뻣해지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대부분 이를 방치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관절의 기능 이상으로 관절 모양이 변형되기 때문에 조기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강좌에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2219).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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