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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카자흐스탄 꺾고 3연승…리우행 유력

최종수정 2018.09.12 00:03 기사입력 2016.05.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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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대표팀[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배구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꺾고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진출에 다가섰다.

대표팀은 18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세계예선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세트스코어 3-0(25-16 25-11 25-21)으로 이겼다. 지난 15일 네덜란드와의 2차전(3-0 승)과 전날 숙적 일본을 3-1로 물리친데 이어 3연승을 달리며 오름세를 탔다. 이탈리아와의 1차전(14일·1-3 패) 포함 3승1패.

이 대회는 한국과 일본, 태국 등 아시아 팀을 비롯해 이탈리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페루, 도미니카공화국까지 여덟 개 팀이 풀리그를 한다. 한국이 리우올림픽에 나가려면 아시아 팀 중 1위를 하거나 상위 세 팀 안에 들어야 한다. 한국은 남은 페루, 태국,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1승 이상을 하면 전체 4위 안에 들어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할 가능성이 크다.

대표팀은 주포 김연경이 2세트만 뛰고 컨디션을 조율하며 7점을 올렸고, 양효진(11점)과 이재영(6점) 등이 공격득점을 골고루 책임졌다. 양효진은 가로막기 네 개, 이재영은 서브에이스 세 개를 보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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