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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한국에 진 日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김연경 강타에 굴복했다"

최종수정 2018.09.12 00:03 기사입력 2016.05.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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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일본 여자 배구팀이 리우 올림픽 세계 예선전에서 한국 대표팀에게 고배를 마셨다.

17일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세계 여자 예선 3차전에서 3-1로 일본을 꺾었다.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18일 "한국의 세계적인 공격수 김연경의 강타에 굴복했다"며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김연경 같은 선수에게 25점을 헌납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대표팀 감독은 "선수 사이에 까다로운 서브가 들어오면서 서브 리시브가 무너졌다"고 말했다.

일본은 4년 전에도 한국 대표팀에 패해 다시 그 때의 악몽이 재현된다고 평하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아직 올림픽 티켓이 남아있지만 경기 일정상 아시아 최고 자리를 지키는 것은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18일 낮 12시 45분 카자흐스탄과 예선 4차전을 치른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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