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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 씨앗 디젤로 달리는 자동차

최종수정 2016.05.18 08:54 기사입력 2016.05.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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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채씨앗으로 바이오디젤 만들어 보는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유채꽃 씨앗으로 바이오디젤을 직접 만들어보는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올림픽로 112길 121암사동)을 운영한다.

체험농장에 참여하면 농장에서 재배한 유채꽃에서 얻은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태양열을 이용해 만든 모형 자동차 경주,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솜사탕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도 하고 꽃밭 속에서자연과 교감하며 힐링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동구는 방학 중에도 마을기술센터와 연계해 적정기술학교도 운영할 계획이다.
바이오에너지 체험장

바이오에너지 체험장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강동구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주역인 아동들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녹색생활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바이오에너지 생산 ? 체험농장’은 유채꽃 개화시기인 5월 한달 간, 해바라기 개화시기인 9월 한달 간 운영한다. 지역내 10개 초등학교가 참여신청을 해 250여 명의 학생들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상반기는 유채꽃, 하반기는 해바라기가 가득 핀 농장에서 바이오에너지에 대해 체험해 보는 시간은 자연 속에서 각별하고도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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