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는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102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이 외에도 스팩(SPAC)합병상장을 신청한 케이비제5호기업인수목적(지란지교시큐리티)과 케이티비기업인수목적3호(마로푸드서비스)도 각각 승인됐다.
한편 거래소는 상장예심을 청구한 교보비엔케이기업인수목적에 대한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사한 결과 이를 승인했다고도 언급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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