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단기국공채펀드는 국공채 등 1년미만의 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평균 1년 미만 단기 듀레이션을 유지하면서 금리변동위험을 최소화로 추구하는 초단기 상품이다.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의 마케팅본부장는 "키움 단기국공채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단기자금운용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며"환매수수료를 없애면서 단기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 단기국공채펀드는 5월 12일 현재, 경남은행, 광주은행, 교보증권, 국민은행, 대구은행, 대신증권, 부산은행, 산업은행, 수협은행, 신영증권, 우리은행,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HMC투자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등 16개의 은행 및 증권사 전국 전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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