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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38석의 3당이니 위축도 되고 눈치도 보인다"

최종수정 2016.05.06 10:39 기사입력 2016.05.0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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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원 페이스북 캡처

사진= 박지원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관망모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는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만났고 또한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의 당선 전화 인사를 받았다"라며 "두 분 모두 훌륭한 분들이기에 기대를 갖는다. 오늘 두 분이 만난다고 우 대표로부터 전화가 왔지만 저는 목포로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당 원내수석 등 갖춰지면 본격적인 원 구성 협상이 되겠지만 저는 지난 4월 27일 추대돼 어제까지 8일간 할 말을 다 했기에 두 분이 하실 말씀을 하시도록 서울을 떠나 있겠다"라고 밝혔다.

또 "저는 가급적 발언을 자제하고 관망 모드로 들어갈 것"라며 "9일 우 대표께서 방문한다니 만나겠지만 3당 원내대표 회동일도 결정될 것이다. 거대 1,2당 속에 38석의 3당이니 위축도 되고 눈치도 보인다. 당분간 두 분의 말씀을 듣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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