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 중에는 양육보호시설, 다문화·탈북가정, 특수교육대상 유아 및 동반가족 등 교육소외계층 가족 50여명도 포함된다.
이날 참석하는 가족은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아 선정했으며, 전체 체험인원의 11%는 교육소외계층 유아가족에게 우선권을 부여했다.
한편,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놀이체험교육을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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