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글로벌융합기술원(YICT), 독일 프라운호퍼 세라믹기술연구소(IKTS), 재료연구소(KIMS,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등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개소식에 참석한 최재유 2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공동연구소가 미래 재료융합기술 분야의 새로운 혁신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을 위한 세계가 주목하는 성과를 도출해 내고 인천시와 드레스덴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내 우수한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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