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봄 피크닉시즌을 맞아 5월10일까지 온라인 수입과일전문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피크닉 바나나박스'를 판매한다.
돌리버리에서 선보이는 피크닉바나나박스(1만3000원, 무료배송)는 당도가높고 쫀득쫀득한 스위티오바나나 1송이와 바나나를 신선하게 휴대하기 좋은 바나나케이스 1개, 고당도 오렌지 6개로 구성된다.
피크닉 바나나박스는 돌리버리 사이트(http://www.doleivery.co.kr/)에서 5월10일까지 한정판매되며, 정오 이전에 주문시 다음날 바로 배송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