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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 1분기 주당 순익 99센트 '예상상회'

최종수정 2016.04.14 21:28 기사입력 2016.04.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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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 최대 모기지 은행 웰스파고의 올해 1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월가 예상을 웃돌았다. 다만 순이익 규모 자체는 전년동기대비 5.9% 감소했다.

웰스파고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주당 99센트, 총액 54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웰스파고의 지난해 1분기 순이익은 주당 1.04달러, 총액 58억달러였다.

순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부실대출이 늘면서 대손충당금을 늘린데다 비용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순이익 규모 자체는 줄었지만 주당 99센트의 순이익은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 97센트를 웃돌았다.

225억달러로 집계된 1분기 매출도 블룸버그 예상치 216억달러를 웃돌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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