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방위사태 대비 역량 우수 평가”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정읍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생기 시장, 이하 통합방위협의회)가 제48주년 향토예비군의 날을 맞아 육군 제2작전사령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 방위사태 발생 시 동원인력 및 장비 등을 즉시 동원 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민방위 시민강좌를 개설해 민방공 훈련과 시민 응급처치 등을 교육, 시민들의 긴급구조 역량과 국가안보의식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통합방위 협의회는 전라북도 긴급구조 경진대회 우승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확충, 화생방 개인보호장비 구입, 민방위 지휘용 차량구입, 야외 훈련용 앰프구입, 예비군훈련장 장비 지원 등 지역방위시설·장비 확충에 기여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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