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국제회계사연맹 국제공공부문회계연구위원회(IFAC IPSASB)의 전 위원장인 안드레아스 버그만(Andreas Bergmann) 박사의 방한을 기해 마련됐으며, 국내 공공부문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공공부문 회계 및 재정 관리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공유되고, 앞으로 이 분야의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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