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봄철 감기 예방법이 화제다.
봄철에는 아침과 밤사이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저하돼 감기에 걸리기 쉽다.
식욕이 왕성해진다고 해서 과식은 좋지 않다. 소화 시에 생기는 활성산소는 우리 몸속에 있는 세포와 기관지를 공격하기 때문에 자칫 문제가 될 수 있어서다.
또한 외출 전후로 손발을 깨끗이 씻고, 양치질을 통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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