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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신고 재산]고용부 14명 중 10명 재산 늘어

최종수정 2016.03.25 09:39 기사입력 2016.03.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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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지난해 고용노동부와 관계기관 고위 공직자 14명 중 10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보다 5351만원 줄어든 10억 936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장관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파트 등 건물 9억7500만원과 예금 6억325만원 등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채무는 5억193만원이다.

이 장관을 비롯해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등 4명의 재산은 전년보다 줄었다. 이에 반해 고영선 차관을 비롯해 10명의 재산은 늘었다.

최고 자산가는 박영범 이사장으로 1억 5262만원 줄어든 32억 46만원을 신고했다. 이어 오광성 원장(32억 1200만원), 고 차관(25억 1193만원), 신기창 노동정책실장(25억 1064만원),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장(18억 7126만원) 순이다.
박승규 이사장은 5637만원 줄어든 1억 8007만원으로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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