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 방안과 각각의 전문분야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한·중 FTA 활용 방안과 아시아 수출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을 중점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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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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