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한국파파존스가 25일 평택시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평택은 생활권 규모에 비해 입점률이 부족한 경기남부와 충정지역 내 매장을 확대해 나아갈 수 있는 최적지”라며 “안정적인 매장확대를 위해 브랜드의 이미지와 가치에 중점을 두고 내실을 보다 단단히 하기 위한 노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 평택점은 오픈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평택점을 찾은 고객은 4월30일까지 라지사이즈 이상 주문 시 배달은 30%, 포장은 4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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