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안정 랠리 속, '경기 민감株' 투자 유효… 수혜주 업계 최저 2.6%, 최대 3억원으로 고수익 내려면?!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미국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경기 민감주가 유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 본부장은 “통화정책이 위험자산 가격을 지지하고 경기회복 기대감이 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면서 “이를 고려할 때 주식시장이 하반기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경기 모멘텀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며 소재ㆍ산업재 등 경기민감주 조정시에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했다.
신동석 삼성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에너지, 화학, 철강 등을 미국 FOMC 결과의 최대 수혜 업종으로 꼽았다. 또한 이준재 리서치센터장은 에너지ㆍ소재ㆍ산업재(조선제외)등을 유망 업종으로 꼽았으며 이종우 IBK투자증권 센터장은 낙폭이 컸던 업종 대표주를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신규 대출 고객들에게 30일 간 무료금리 0% 특가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팍스넷 스탁론은 국내 메이저 증권사들과 저축은행 등 금융 업계의 제휴를 통해 진행하는 상품으로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수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금리 수준인 연 2.6%의 비용으로 투자원금의 400%까지 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2년간 고정금리로 연장 수수료 없이 사용 가능한 상품이 출시되어 이를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반대매매에 임박한 계좌 및 미수동결계좌도 실시간으로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하며, 상담전화 1599-4095 를 통해 상품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무엇이든 문의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이 장중 언제든 진행을 함께 도와주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팍스넷 최초! 2년간 고정금리, 연장 수수료 없는 상품 출시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매수가능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etv.asiae.co.kr

[No.1 증권포털 팍스넷] 3월 21일 핫종목
- 셀트리온 , HMM , 안랩 , 솔고바이오 , 한국항공우주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 물갈이…민희진은 대표직 유임 (상보) 김호중 검찰 송치…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트럼프 "나는 결백해…진짜 판결은 11월 대선에서"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해외이슈

  • [포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현충일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PICK

  • 베일 벗은 지프 전기차…왜고니어S 첫 공개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심상찮은 '판의 경계'‥아이슬란드서 또 화산 폭발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