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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측 “나경원 딸 부정입학”에 “왜곡 보도…모든 법적조치 취할 것”

최종수정 2016.03.21 16:20 기사입력 2016.03.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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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측 “나경원 딸 부정입학”에 “왜곡 보도…모든 법적조치 취할 것”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성신여대가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의 딸 부정입학' 의혹에 대하여 입장을 밝혔다.

뉴스타파는 지난 17일 성신여대가 나 의원의 장애인 딸을 성신여대에 합격시키고자 실기 등의 전형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성신여대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뉴스타파의 '나경원 의원 딸, 대학 부정입학 의혹'뉴스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백한 허위 왜곡 보도"라고 반박했다.

성신여대 측은 이어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침해한 매체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민·형사상 소송을 비롯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아이는 정상적인 입시 절차를 거쳐 합격했다. 당시 다른 학교 입시전형에도 1차 합격한 상황에서 성신여대에 최종 합격하여 그 학교를 택했을 뿐”이라며 “이것을 특혜로 둔갑시킨 것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란 글을 게재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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