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무사고 달성으로 건강하고 뜻 깊은 사업 되길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 금정면사무소는 지난 14일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37명을 대상으로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한편, 금정면은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소재지에 버려진 유휴지등에 애호박, 콩을 경작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여기에서 얻어진 수익금 70여만원으로 노인 일자리 참여자 32명 전원에게 연말에 따뜻한 내의를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