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서비스 기업 타이탄플랫폼은 디지털 콘텐츠 오픈마켓 플랫폼 '윈벤션(www.winvention.com)'에 영상을 직접 올리고 홍보하는 윈벤션 체험단 'WinGs(Winvention Generations) 1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WinGs는 다음달 14일까지 약 3주 동안 '생활의 꿀팁'을 주제로 일상 생활 속에서 자신만이 알고 있는 기발한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촬영해 윈벤션에 2개 이상 업로드하고 해당 영상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 등록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내부 심사를 통해 윈벤션 전속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게 되는 특전도 제공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