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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성현아, 성매매 사건 실명 공개 소송 이유는

최종수정 2016.03.15 08:13 기사입력 2016.03.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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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성현아.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풍문쇼' 성현아.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성현아의 성매매 사건 재판에 대한 뒷이야기가 14일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패널들은 성현아가 힘겨운 법정 싸움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연예인 스폰서에 대한 루머가 확대 생산되자, 검찰에서는 연예인과 지망생, 브로커, 사업가를 약식 기소했고, 단 한 명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바로 그 사람이 성현아였고, 성현아는 연예인으로 살아온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금전을 대가로 사랑을 팔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어 재판을 한 것 같다고 패널들은 전했다.

'풍문쇼' 강일홍 기자는 성현아 성매매 사건에 대해 “약식기소 처분을 해서 벌금을 내면 끝나는 상황이었지만 성현아는 불명예스럽게 벌금형으로 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실명을 공개하며 정식재판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묘성 기자는 ‘성현아에게는 무죄를 입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 이라는 여론이 형성되었지만 “그 선택으로 인해 3년간 연예계 활동을 못한 것에 대해서는 더 큰 피해가 생긴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스폰서와 사랑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공형진, 홍진영이 진행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현직 연예부 기자와 함께 셀러브리티의 궁금한 일상을 파헤치는 신개념 셀럽 밀착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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