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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5년 넘은 노후 시설 안전사고 사전 차단한다

최종수정 2016.03.13 13:57 기사입력 2016.03.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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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물 안전점검

노후시설물 안전점검


"4월 1일까지 건축물·교량 등 242곳 전문가 합동 점검"

[아시아경제 노해섭 ]전라남도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준공 후 35년 이상 경과한 시설물 가운데 안전한 등급(A~C등급)으로 관리되는 건축물, 교량 등 242개 시설에 대해 4월 말까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 128개소, 건축물 99개소, 육교 2개소 등에 대해 이뤄진다.

토목·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20명과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이 합동으로 안전등급평가매뉴얼에 따라 안전성과 위험도를 중점적으로 실시해 안전등급을 바로잡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재난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재난 위험시설로 분류해 통행 제한, 사용 제한 등 체계적 관리와 보수·보강 등 조치를 취한다.
이순만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노후 시설물뿐 아니라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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