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임 회장은 40년을 가구산업에 종사하며 가구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제7대 한국침대협회 회장과 경기북부 상공회의소 상임의원, 한국제품안전협회 임원 등을 역임하며 가구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성침대는 1978년 금성 공업사에서 시작해 40여 년간 침대를 생산해온 국내 침대 전문 회사로 현재 2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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