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꽃청춘' 박보검의 상의가 여실히 드러났다.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남아공에서 나미비아로 가는 비행기를 놓친 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보검이 샤워를 하던 도중 주문한 물건들이 도착하자, 당황한 박보검은 타월로 몸 일부만 가린 채 나와 물건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박보검의 늘씬하고 탄탄한 상체가 드러나 여성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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