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는 15~16일 이틀간 진행한 후보자 등록을 이날 오후 6시에 마감한 후 이같이 발표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48개 지역구에 84명이 지원해 1.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는 52개 지역구에 105명이 지원해 2.02대1, 인천은 12개 지역구에 16명이 지원해 1.33대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주·8개 지역구·13명·1.63대 1 ▲전남·11개 지역구·23명·2.09대1 ▲전북·11개 지역구·23명·2.09대1 등으로 집계됐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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