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구정 연휴기간 계약 고객 대상, 30만원 상당 최고급 유리막 코팅 제공
5일부터 12일까지 구정 연휴맞이 특별 시승행사, 참여 고객 대상 특별 선물 증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는 올해 1월 폭스바겐 딜러 내 판매 점유율 1위 달성을 기념해 2월 한달 동안 '아우토플라츠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012년 송파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폭스바겐 딜러 비즈니스를 시작한 아우토플라츠는 이후 분당, 안양, 판교 전시장 등을 오픈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핵심 딜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3년간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2016년 1월 폭스바겐 공식 딜러 내 판매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5일부터 설 당일 휴무 없이 아우토플라츠가 운영하는 폭스바겐 분당, 송파, 안양, 판교 전시장에서 구정 연휴 맞이 특별 시승행사가 진행되며 시승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폭스바겐 달력, 다이어리, 세뱃돈봉투, 키링 등 특별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선착순 대상).
이외에도 아우토플라츠는 현재 전체 출고 차량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차량 상태를 진단·분석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TiA 를 무상 장착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는 아우토플라츠 각 전시장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vwautoplatz.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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