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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5년산 쌀 변동직불금 135억원 지급

최종수정 2016.02.03 13:02 기사입력 2016.02.0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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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이 2015년산 쌀 변동직불금 135억원을 지급한다.

부안군은 지난해 수확기 평균쌀값(2015년 10월~2016년 1월까지 4개월 쌀값을 평균한 가격)이 15만659원(80㎏)으로 정부 목표가격(18만8000원)보다 낮게 형성돼 80㎏ 기준 1만5867원(ha당 99만9621원)씩 4938개 농가에 총 135억원의 변동직불금을 5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변동직불금은 2회로 분할해 지급되며 농업인의 자금 소요가 많은 설 명절 전인 5일에 50%를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3월까지 지급한다.

농업경영과 조용환 과장은 “변동직불금이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소득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쌀·밭직불제 사업에도 농가가 빠짐없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6년 쌀 직불금은 오는 4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이나 주소지 농관원에 대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갖춰 직접 신청해야 하고 올해도 작년과 같이 농업경영체(변경) 등록과 통합 신청방식으로 추진한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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