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계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대호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훈련하며 2개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28일(한국시간) 이대호가 갈 만한 팀으로 휴스턴 애스트로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애틀 매리너스를 꼽았다.
한편 이대호의 메이저리그 계약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은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이대호의 거취를 두고 최종 통보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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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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