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지난 12월 공개한 화보와 마찬가지로 프로 코스프레팀인 스파이럴캣츠와 진행 했으며, 아즈텍 보좌관 미아와 이집트 보좌관 네페르티티 캐릭터를 연출했다.
도레미 이혜민이 연출한 이집트 보좌관 네페르티티는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갖고 있다. 매혹적인 오드아이와 함께 캐릭터의 특징인 자유분방함까지 포착했다는 평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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