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하선이 플라잉 요가 국제 자격증에 도전한다.
29일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 관계자는 "플라잉 요가를 한 지는 꽤 됐다. 그동안은 건강이나 몸매 관리를 해왔는데 어느덧 수준급 실력이 돼 자격증 시험까지 보게 됐다. 이번에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설 연휴 전후로 인도에 다녀올 생각도 하고 있다. 또한 올 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도 다녀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라잉 요가로 유연성을 뽐내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동기인 강예원과 처음 플라잉 요가를 시작, 자격증을 취득할 수준까지 실력을 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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