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모집 유형(양도성예금증서 제외)별로는 공모가 274조4129억원으로 88.41%를 차지했다. 사모는 35조9791억원이었다.
등록발행채권의 만기별로는 장기채권(3년 초과)이 117조6551억원으로 전체의 35.2%였다. 중기채권(1년 초과∼3년 이하)은 113조7109억원(34.0%), 단기채권(1년 이하)은 102조6960억원(30.7%)이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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