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제동과 어깨동무', 소외 청년·청소년 자립 돕는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제동. 사진=SBS '힐링캠프' 제공

김제동. 사진=SBS '힐링캠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제동이 본격적으로 공익 활동에 나선다.

28일 한 매체는 김제동이 지난달 21일 뜻을 같이하는 청년 50명과 함께 사단법인 '김제동과 어깨동무'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김제동과 어깨동무'는 '청년들이 청년들을 돕는다'를 모토로 설립됐으며 소외된 청년·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한다.

김제동은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토크 콘서트 입장료 수입과 자신의 방송 출연료 수입 등을 '김제동과 어깨동무' 설립에 출연했다.

이 매체를 통해 김제동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을 이제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단체 설립 비용은 내 돈이 아니라 관객들이 주신 돈이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수만과 상하이 동행한 미소년들…데뷔 앞둔 중국 연습생들?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국내이슈

  • 관람객 떨어뜨린 카메라 '우물 우물'…푸바오 아찔한 상황에 팬들 '분노' [영상]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해외이슈

  • "여가수 콘서트에 지진은 농담이겠지"…전문기관 "진짜입니다"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PICK

  • 벤츠 신형 C200 아방가르드·AMG 출시 속도내는 中 저고도경제 개발…베이징서도 플라잉카 날았다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대통령실이 쏘아올린 공 '유산취득세·자본이득세'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