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 가능
설날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은 무료로 진행 되며, 빗살무늬토기 만들기, 움집 만들기와 같은 선사 만들기 체험은 유료로 진행 된다.
암사동 유적 입장료는 어른 500원, 학생 300원으로 유료이며, 한복 입기를 장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설 명절에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신석기 시대에 대해 배워 보고, 우리의 전통을 즐겨보는 것도 즐거울 것같다.
서울암사동유적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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