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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유니세프에 헤모글로빈 측정 검사지 수출

최종수정 2016.01.25 08:55 기사입력 2016.01.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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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진단시약 및 혈액백 전문기업 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 길원섭)는 최근 유니세프의 헤모글로빈 측정 검사지 입찰에 참가해 14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녹십자엠에스는 측정 검사지 5000박스를 수출하게 된다. 상품 대부분 주로 짐바브웨의 구호 물품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납품 기간은 2월까지다.
이번 검사지 수출은 지난 2012년 녹십자메디스(옛 세라젬메디시스)가 성사시킨 헤모글로빈 측정기기 1차 입찰에 이어진 것으로 회사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도를 인정받아 이뤄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검사지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금액은 작지만 수익률이 높은 계약으로 사업성 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길원섭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및 신약 개발에 매진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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