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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UHD 방송 육성·방송통신융합 활성화하겠다"

최종수정 2016.01.21 16:00 기사입력 2016.0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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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서 밝혀
최성준 방통위원장, "방송통신 생태계 전반 검토·법제도 정비 나설 것"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정부가 초고화질(UHD) 방송 육성과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활성화에 올해 방점을 찍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오후 서울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에서 "정부는 올해에도 방송통신 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 가운데 하나로 삼아 UHD 방송 등 차세대 방송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17개 방송통신 유관 협회와 기관이 궁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황 총리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는 미디어 빅뱅 시대를 맞이해 우리나라의 방송통신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 줄 것"을 당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대한민국의 희망찬 도약! 방송통신인이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신년 인사회는 방송통신인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전직 장·차관 등이 참석했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3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약속한 정책들에 대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를 내겠다"며 "방송통신 생태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법·제도를 정비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새로운 산업 발전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한편, 방송의 공적 책임을 제고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방송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 JTBC, MBN 등 종합편성채널, YTN, 연합뉴스TV 등 보도채널,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등 통신사업자, 티브로드, 씨앤앰, CJ E&M, 현대HCN, 푸르메 등 유료방송 업체 및 외주제작사를 비롯한 방송통신 업체가 모였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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