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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심신, 과거 비에 뒤지지 않는 인기…"나아가고 싶어"

최종수정 2016.01.17 10:23 기사입력 2016.01.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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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 김형석.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심신, 김형석.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27년차 가수 심신이 '복면가왕'에서 향수 가득한 무대를 꾸민 가운데 그의 과거 인기가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감성폭발 주전자 신사'는 '기적의 골든타임'에게 패해 정체를 공개했다.

'주전자'의 정체는 90년대 권총춤과 꽃미모로 인기를 얻었던 가수 심신이었다. 그는 "예전처럼 주목받는 시기는 없었지만 음악은 계속했고, 미국에서 4년 정도 공부도 했다"며 "현재 진행형으로 나아가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판정단인 작곡가 김형석은 "지금의 비에게 뒤지지 않는 끼와 실력을 지닌 가수였다. 블루스의 느낌을 잘 아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미국에서의 4년간의 노력이 오늘 빛난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심신은 "프로그램 통해서 권총춤 심신이 아직도 음악을 사랑하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걸 알아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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