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강대석)는 연 6.18%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상품을 오는 15일까지 판매한다.
‘ELS 11992호’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에 3년만기, 노낙인(No Knock In) 구조로 S&P500, HSCEI, 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상환 시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원금 및 수익금(18.54%)이 상환되며 기초자산의 종가가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S가 판매된다. 상품들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여보! 아버님댁에 전기차 사드려야겠어요"…일단 말려야 하는 이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113223812384_1718079758.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